슬픔이남은이에게 후회 없는 삶 어설픈산인 2004. 10. 28. 10:16 후회 없는 삶 청량산인아직 청춘이라고 믿기에 믿기에 착각도 자유롭죠?그렇습니다. 누구나 삶이 자신의 것이라 하면서도 다른 사람에 삶을 사는 게 인간이기에그러한 것 같군요.사는 게 사계의 하나라면 지금의 삶은가을을 살고 있습니다.그러나 마음이 차지하는 자리가 많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살기는 어렵겠지만늘 여름같이 후회 없는 삶을 사는 이가 얼마나 될까요?그렇게 되기를 희망하며 사는 게 행복이 아닐까 하며 살아 갑니다.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