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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어설픈산인
2005. 2. 18. 20:51
칼럼이 블러그로 바뀌고 서먹한 분위기에 적응이 안되는 군요. 칼럼 독자분들께 죄송 할 뿐입니다. 블러그가 정상으로 써비스를 하고 있지만 아직은 적응이 되질 않는 군요. 그동안 저는 음악 방송을 준비하여 지금 방송 중입니다. 배경 음악이 없어서 삭막하게 느끼던 차에 전 부터 틈틈히 준비해온 방송을 조금 일찍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들어 주시고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작은 공간 입니다. 청취율이 오르면 방송 써버 용량도 차츰 늘려서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방송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칼럼에서 보내드리던 음악 편지는 시간이 허락하는 한 계속 보내드릴 예정 입니다. 음악은 24시간 보내드리고 멘트 방송은 밤 8시 30분~10시 30분까지 두시간동안 입니다. 제가 출장 중에는 멘트 방송은 쉽니다.
산인 방송듣기 크릭 하세요.위의 산인 음악 듣기 크릭 하시면 아래와같이 원엠프가 뜨죠.멘 아래쪽에 신청곡이나 동호회 크릭 하시면
산인 홈피가 뜹니다. 이곳 방명록을 크릭하시고
사연과 함께 신청곡 주시면 제 멘트 방송시간에 사연 소개와 함께 음악 보내 드립니다. 물론 신청곡만 주셔도 정성껏 배달해 드립니다.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묵묵히 서있는 산처럼 살고 싶은 산인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늘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흘러 넘치길 빕니다. 2005년 2월 18일 산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