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인의 작은 음악방

첫 새벽의 상쾌함을

어설픈산인 2010. 2. 7. 08:00
첫 새벽의 상쾌함을/산인
그대와 내가 아닌
우리!
우리가 만든 아름다운 공간
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리는 서로의 행복을 
느낄 수 있기에
우리는 
이 작은 공간에서 행복한가 봅니다.
당신이 행복하기에
나도 행복하겠습니다.
아직 열리지 않은 새벽
첫 새벽의 상쾌함을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에 실어
당신께 드립니다.
산인의 작은 음악방에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