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남은이에게

노을빛 물든 산정에서

어설픈산인 2004. 6. 10. 16:06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노을빛 물든 산정에서 청량산인
      꽃이 피고 바람 부는 날에는 노을빛 물든 산정에서 따스한그대의 체온을 느끼고 싶습니다.달빛 맞으며이젠 그대 품에서 새벽을 기다리며 그대 향기에 취하고 싶습니다.꽃이 피고바람 부는 날에는 노을빛 물든 산정에서 밤 별빛 속의새벽을 기다리며 그대와 여명을 보고 싶습니다.

      청량산인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