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샘 음악 소식 장사익-찔레꽃 어설픈산인 2004. 6. 28. 01:41 ~나에게 소중한 선물 그대가 있어 참으로 다행입니다. 장사익-찔레꽃 하얀 꽃 찔레꽃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세워 울었지 아! 노래하며 울었지 아! 춤추며 울었지 아! 당신은 찔레꽃 ------------------------------------------------------음악 편지를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음악만 올리자니오시는 분이나 편지를 받아 보시는분이다양한 장르를 접하지 못할것 같아서요.꼬리 글에 신청 하시면 하루에 한곡씩정성껏 만들어 올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