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샘 음악 소식 나하늘님 신청곡=노고지리 - 찻잔 어설픈산인 2004. 7. 6. 00:39 ~친구한테 속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보다도 차라리 친구한테 속는 사람이 행복합니다.노고지리 - 찻잔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간주중)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수선화s님 노사연-만남은 6월 21일날올려 드렸습니다. 요아래 있습니다.* 다음 곡은 여연화님 신청곡=진주-난괜찮아라이브곡으로 올릴 예정입니다.------------------------------------------------------음악 편지를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음악만 올리자니오시는 분이나 편지를 받아 보시는분이다양한 장르를 접하지 못할것 같아서요.꼬리 글에 신청 하시면 하루에 한곡씩정성껏 만들어 올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