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샘 음악 소식 바람과구름 님 신청곡 나훈아 - 공(空) 어설픈산인 2004. 8. 6. 00:20 ~밤 하늘에 흐르는 별똥 별에게 소원 빌어 보세요. 나훈아 - 공(空)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 주지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나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 띠리 띠리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리디리띠리디리리 살다보면 알게돼 알고싶지 않아도 너나나나 모두다 미련 하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이미늦어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잠시 스쳐가는 청춘 훌쩍 가버리는 세월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비운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꿈이였다는 것을 모두 꿈이였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 띠리 띠리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리디리띠리디리리 그 길위에 길잡이는 못만날 지언정, 동반자와 웃음 주고 받으며걸을 수 있다는 건참으로 대단한 행복입니다.------------------------------------------------------신청 곡 받습니다.꼬리 글에 신청 하시면 하루에 한곡씩정성껏 만들어 올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