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샘 음악 소식 산막 지으러 어설픈산인 2004. 8. 11. 00:02 ~오늘 밤은 유난히 풀 벌래 소리가 크게 들리는 군요. 산막 지으러요즘 제가 마음이 급하네요,오래전부터 꿈 구던 장소를 찾아산막을 지을 준비를 하느라 자주 찾아 뵙질 못 합니다.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알려 드릴께요.이제 산막 지을 곳 까지 산책로를 완성하구탠트 한동치고 등산로 개척 중입니다.올 가을에 단풍 산행에 맞춰 공개 할려면부지런히 올라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산막이 완성 될때까지 기거할 집두 참좋아서산막이 완성되면 여름에는 시원하게산막에서 살고 다른 계절에는 대 숲이 우거진 작은 집에서 살까 합니다.완성 되면 여러분의 휴식처로 개방 하겠습니다.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사진올려 드릴태니맘에 드시는 분들은 미리 예약들 하세요.^^기거할 집 수리가 끝나면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그 길위에 길잡이는 못만날 지언정, 동반자와 웃음 주고 받으며걸을 수 있다는 건참으로 대단한 행복입니다.------------------------------------------------------신청 곡 받습니다.꼬리 글에 신청 하시면 하루에 한곡씩정성껏 만들어 올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