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보내드리는 음악 편지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여러분께 보내드리는 음악은제가 가지고 있는 파일을 컴내꺼 제 홈에 업로드해서 그 주소를 가저다 음악 소스에 샵입시켜 여러분에게 보내 드립니다. 조금 복잡한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도 많이 소요되는 불편도 따릅니다. 무엇보다 홈 용량이 모자라 오래도록 들을 수가 없습니다. 제 홈에서 파일을 지워 버리면 음악이 실행이 안되니까요. 그래도 지금은 조금 나은 편입니다. 얼마전 조금의 투자로 홈 용량을 200앰비로 키웠거든요. 최소한 1지비는 되어야 2백50곡 정도를 업로드 할수 있거든요. 그렇게 하려면 많은 투자를 해야 하니 그저 이렇게 밖에 할 수가 없군요. 그래도 지금은 5~60곡 정도는 되니 그런대로 꾸려가고 있습니다. 걱정 마시고 신청곡 많이 올리세요. 독자들이 많아지면 다음에서도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니까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 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가지고 있는 음악 씨디는 한 팔백여장 입니다.배경 사진은 직접 찍어서 사용 하구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