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악 배달부 어설픈산인 입니다. 슬픔과 아픔인 너를/산인 떨어지기에 슬프고 이별 이기에 아픈가 보다. 죽음이 슬픔건 다시 만날 수 없는 이별과 그리움으로 슬프 듯 나의 슬픔과 아픔은 아직 버릴것이 남아서 그게 슬프고 아픈가 보다 이별, 그리움 등등 그 아픔까지도 버릴 수 없어 어설프게 보듬고 있기에 그래서 슬프고 아픈가 보다. 이 가을 슬픔과 아픔인 너를 내 운명의 동반자로 등록한다. 어설픈 산인 드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x-text/html; charset=iso-8859-1" width=450 src=http://tksdls11.web-bi.net/소리샘.swf scrolling="no" marginheight="0" marginwidth="0" frame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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