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 크리스마스지쳐있을땐 아파힘이들땐 옆에 있어 준건 그대였어요. 너무 바랬던 그날이왔어요 그대와 나 둘이 결혼하는 날 새하얀 눈만큼 그대도 푸르던 사랑일꺼라 믿어 새아얀 드레스 새하얀 턱시도 상상각만해도 기뻐 우리가 약속한 그날엔 분명히 펑펑 눈이 내릴꺼야 어~ 사람들축복과 새하얀 크리스마스가 너무나 기다려져 정말로 많이 싸우면서 정말로 많이 다투면서 지금 까지 왔어 결혼하기 하루전날 눈이 예쁘다며 처음 하던말 키아 작아 않기에 좋다는말 처음 그느낌들 내 맘에 꼭 간직할께 새하얀 눈만큼 그대도 푸르던 사랑일꺼라 믿어 새하얀 드레스 새하얀 턱시도 상상각만해도 기뻐 우리가 약속한 그날엔 분명히 펑펑 눈이 내릴꺼야 어~ 사람들축복과 새하얀 크리스마스 너무나 기다려져 정말로 많이 싸우면서 정말로 많이 다투면서 지금 까지 왔어 결혼하기 하루전날 눈이 예쁘다며 처음 하던말 키아 작아 않기에 좋다는말 처음 그느낌들 내 맘에 꼭 간직할께 눈내리는 별위에서 나만을 꼭 안아주며 나와 평생 눈맞으며 행복하게 살자는말 새하얀 우리집 그대와 같이할 그날이 기대가되 한밤중 외로워 달려워 안봐도 내옆에 있어 얼마나 우리가 기다린날이야 손꼽아 세어보면 몇시간 후에는 우리는 하나야 난 지금 네게로 가 =====================================================================어김 없이 올해도 크리스 마스는 오는 군요.즐거운 성탄 맞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