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처럼 살고 싶습니다./산인 흘러가다 장애물을 만나면 스치듯 돌아가 다투지않고 여유를 즐기면 내 갈길을 가듯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한주 내내 그대에게 다툼없는 여유로운 삶이 함께 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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