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악 배달부 어설픈산인 입니다.
시련이 끝나면/산인
모든 사람은 저마다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들어 가는 길이겠지요?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원치않은 험한 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요즘 저의 삶이 후자인 것 같습니다.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고
기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때
너무 암담해서
차라리 삶을 외면하고 싶던 순간들
내 삶의 지나간 흔적이
비록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웠을지라도
그 고통이 없었다면 나의 인생은
재미없는 삶이었을 겁니다.
내가 힘든 시기를 겪어 봤기 때문에
남이 힘든 것도 이해하게 되고
지금의 시련을 이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시련이 끝나면 또 한 번 크게 웃을 수 있겠지요?
8시에 뵙겠습니다. 어설픈 산인 드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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