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을 털어내고 어렵다.! 힘 든다.! 겁난다.! 웃긴다.! 눈으로 보이는 것은 웃기고 머리와 가슴이 느끼는 것은 어렵고 힘들고 겁나는 것뿐이니 세상이 독재자인가? 나 자신에게 독재자가 되어 나 자신밖에 모르는 세상을 보면 내가 미친 건지 세상이 미친 건지 알 수가 없구나 암 튼 나의 바람은 독재가 더는 지속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고 나라님 이건 일반 인이건 자신의 틀 속에 갇힌 독재자의 악령을 털어내고 순수의 마음을 찼기를 바랄 뿐이다. 2011년 3월 28일 어설픈이의 넋두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출처 : 음악신청방
글쓴이 : 어설픈산인 원글보기
메모 :
'슬픔이남은이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살아봐야 아는 것을 (0) | 2011.04.30 |
---|---|
[스크랩] 지 천 명!!! (0) | 2011.04.24 |
[스크랩] 외롭고 고독한 당신을 위해! (0) | 2011.03.15 |
이청용 골 장면 동영상 (0) | 2011.03.13 |
[스크랩] 소나무 같은 친구 (0) | 2011.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