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머뭇거리고 있을 여가가 없습니다. 생각 보다 너무 빨리 지나 갑니다. 누군가와 다투고 마음에 앙금이 있다면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고 받아들여 보세요. 지금껏 남아있던 마음의 앙금이 가시고 꽉 막힌 가슴도 확 뚫릴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진정 용기가 필요 하겠지요? 바로 지금 용기를 내어 손을 내밀어 보세요. 가슴이 후련해 질 것입니다. 가슴 후련한 하루를 만드는 날 되세요. 2011년 4월 15일 어설픈이의 넋두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출처 : 음악신청방
글쓴이 : 어설픈산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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