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인의 아침
산책
하늘을 바라보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힘을 주세요.
텅 빈 저에게 힘을 주세요.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평안과 힘을 주세요.
그렇게 기도하고 나면
정말 가슴이 채워지고 힘이 생겨납니다.
모든 것이 다시 보이고 더 소중해지기 시작합니다.
보름달에게 무엇을 비셨나요.?
달님에게 비신 모든것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길 빌어 봅니다.
님 또 한주가 시작되는 군요.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내내 행복 가득하세요.
∑ 산인의 아침 산책 ◑△◐ ㆀ어설픈 CJ 산인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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