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샘 음악 소식

청량산인음악 편지

어설픈산인 2004. 5. 20. 17:01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사랑의 하모니 - 야화
        * 夜 花 * 별빛을 살라 먹고, 별빛을 살라 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 (* 반 복 *)


    청량산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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