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샘 음악 소식

청량산인음악 편지

어설픈산인 2004. 5. 31. 00:42

오늘의 좋/은/말

 

가지 분명한 것은 불평하는 사람은 행복을 얻지 못하고,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행복이 온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행복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며 살기 때문에 행복해집니다

 

《서임중, 인생은 지우개가 없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해와달 - 축복
        다시 세상에 태어나서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주어도 아직 다 못줄사랑 남아있기에난 당신을 꼭 만나야겠소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받고 싶소당신하나만을 섦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의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두려울게 없어요나는 당신을 나도 당신을 사랑해나 이제 당신께 받기만 했던 사랑의 빚 다갚겠소나만의 사랑이 당신을 만난거 하늘의 축복이었소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의 무게 앞에서우리의 사랑 약해져도*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두려울게 없어요.나는 당신을 나도 당신을 사랑해*반복


    청량산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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