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샘 음악 소식
~친구한테 속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보다도 차라리 친구한테 속는 사람이 행복합니다.박길라 - 나무와 새 1절 진달래가 곱게피던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주었죠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을 이렇게 야위어만가고있어요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들어가고있어요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잎새되어 떨어지는데2절신록이 푸른던 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가고있어요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들어가고있어요아픈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기다리나요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되어 떨어지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되어 떨어지는데 남해 금산으로 출장 입니다.산 꼭대기라 한 삼일 음악편지를 쉬어야 할 것 갔습니다.돌아 오면 더 좋은 음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음악 편지를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음악만 올리자니오시는 분이나 편지를 받아 보시는분이다양한 장르를 접하지 못할것 같아서요.꼬리 글에 신청 하시면 하루에 한곡씩정성껏 만들어 올려 드리겠습니다.
~친구한테 속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보다도 차라리 친구한테 속는 사람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