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샘 음악 소식
~친구한테 속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보다도 차라리 친구한테 속는 사람이 행복합니다.높은 음자리-나 그리고 별1.창밖에 가로등 하나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 잡을 듯 이 만큼 다가서는 별 저별을 갖고 싶어라 저별을 갖고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너는 저기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뿐이니알수가 없구나 알수가 없구나2.고요한 밤하늘 아득히 저먼 작은별눈물에 어리어 춤추는 나의 별이여어둠만 깊어가는데 어둠만 깊어가는데너는 왜 저기 있을까 너는 왜 말이 없을까나는 이 밤의 끝에서 너의 이름을 부르지만그런 나의 애타는 목소리를 듣는지 알수가 없구나 알수가 없구나별-이 지는아침 오면 난 그곳에 가리라 네가 있는 저산 넘어 그곳으로 가리라(루~~~)[이제야 돌아 왔습니다.]------------------------------------------------------음악 편지를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음악만 올리자니오시는 분이나 편지를 받아 보시는분이다양한 장르를 접하지 못할것 같아서요.꼬리 글에 신청 하시면 하루에 한곡씩정성껏 만들어 올려 드리겠습니다.
~친구한테 속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보다도 차라리 친구한테 속는 사람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