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인의 작은 음악방

강물 처럼

어설픈산인 2010. 3. 11. 00:30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연과 음악을 배달하는 배달부 어설픈산인 입니다.

강물이 흘러가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다보면,
마음에 무언가가 흘러갑니다.

어디론가 흘러가고 계시죠?

그저 앉아있거나,
잠을 자는 사람에게는
그 흐름이 대수롭지는 않겠으나,

흥겨운 가락을 마음으로
노래 부르면서,
저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가보세요.

마음에 여유와 행복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강물 처럼 여유와 행복한 마음으로
산인의 작은 음악방 방문을 활짝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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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1일 방송 예정 시간-*- 

=&=오늘 멘트 방송 시간=&=
=*= 알사탕 =*= (PM 4시~6시)  =*=  
=*= 어설픈산인 (PM 8시~10시) =*=
=*= 박하사탕=*=(PM 10시~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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