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샘 음악 소식

청량산인음악 편지

어설픈산인 2004. 5. 7. 03:12

 
님~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린애 - 이별후愛
      1.언제쯤이면 괜찮을까 잊으려는 마음 마져도 잊을까 니가 없다는 것 조차 지우고 나면 편안해 질까 이별이라는건 참 우스워 거울속에 내게 거짓을 얘기해 더는 그립지 않다고 말하고 나면 눈물이 흘러 어디 있는지 무얼 하는지 아직 난 하루종일 널 찾고 있는데 사랑했던 기억 그것만으로 남은 날들은 너무도 슬픈데 2.눈을 뜨는게 두려워 거짓된 웃음으로 날 속여도 세상 모든것 속에는 니가 숨쉬고 다시 널 그려 어디 있는지 무얼 하는지 아직 난 하루종일 널 찾고 있는데 헤어졌다는것 그것 마져도 잊어버리면 웃을수 있을까 보고 싶은데 그것뿐인데 꿈에도 소원은 늘 너 하나뿐인데 사랑했던 날들 정말 너에게 쉽게 잊혀질 추억일뿐인지.....
      청량산인 칼럼

      시와 산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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